인사말

존경하는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 회원 여러분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제 때 회장을 맡게 된 경북대 김정수 인사 드립니다.
우리 학회는 8년이 지나는 짧은 연혁을 가지고 있으나 전임 회장님들의 노력과 회원 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성원으로
이제는 태동과 성장기를 지나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대내외적 여러 어려움으로 약간의 정체가 되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이를 슬기롭게 넘기고자 이제까지의 학회 내 사업을 재 분석하고 보다 내실 있게 발전시키는데 힘을 다하고자 하며, 우리 학회의 정체성은 학회의 미션과 비전에 담겨 있다고 보며 이를 아래와 같이 추구하고자 합니다.

첫째, 윤리적이고 수준 높은 전문가를 양성하고 연구와 혁신을 통해 학문발전을 선도하는 학회가 되기 위해 실시 되어 왔던 교육강좌, 연구분과 심포지움. Hot cases 발표, 춘·추계학회의 등에서 hands-on course나 시청각 교재 등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회원들이 보다 실전적 내용을 획득 할 기회를 넓혀 가도록 하겠습니다. 안면성형재건 분야는 learning curve 기간도 길 뿐만 아니라 당장의 결과들이 바로 눈에 들어나는 관계로 처음 진입하는 분에게는 매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기존에 임상경험이 있는 분에게도 끊임 없는 새로운 팁과 노하우가 필요한 학문입니다. 따라서 회원간의 실전적 임상 경험과 연구결과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무엇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둘째, 소통과 존중으로 회원간의 화합을 추구하는 학회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최근의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도 회원간의 단합과 화합은 그 어느 때 보다 도 절실하며 이를 위해 아래로는 주니어 스탭부터 위로는 원로 회원넘를 그리고 개원가와의 회합을 자주 가져 소통의 장을 넓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우리 학회 설립의 중요한 동력 중의 하나가 세계 안면성형재건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것이었으나 이제는 단순히 대표를 넘어 세계의 중심으로 다가갈 뿐만 아니라 선도해 가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적은 이미 전임 회장님들의 노력으로 하나씩 그 결실로 나타나 태국 안면성형재건학회와 MOU를 맺었으며 돌 해 제 10차 AFPSS Congress를 한국에서 개최하는 등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더욱 더 많은 나라들과 학술적 교류를 늘려가는데 노력 하겠습니다.

끝으로 학회의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신 전임회장님들과 역대상임이사진 그리고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많은 점에서 부쪽한 저에게 회장의 기회를 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 드리며,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제 5대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 회장 김 정 수